올해 장마시기 장마철 인사말

올해 장마시기

장마란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 사이에 지속적으로 내리는 비를 나타냅니다. 몇 달 사이 잦은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대비를 못하여 비를 쫄딱 맞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속담으로 '가뭄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말이 있듯이 장마철 장마로 피래를 보는 곳도 많이 있기 때문에 올해 장마시기가 더운 궁금해지는데요. 우리나라 장마전선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북상합니다. 평균 제주도로 시작으로 중부지방으로 올라오는데요 평균적으로 장마의 시작은 근 30년간 6월 19~25일 사이에 시작되며 한 달간 지속으로 비가 내리는데요. 올해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2021년 장마의 시작은 7월부터라고 합니다. 최근 들어 잦은 소나기로 인해 지금 '장마가 아니냐'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와야지 장마라고 합니다.  올해 장마시기는 늦은 7월 장마로써 기상청에선  7월 2일부터 제주를 기점으로 남주 지역에는 7월 4일 정도  중부지역엔 8일 정도 장마가 점차 확대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주를 제외한 내륙지방은 저기압 움직임과 강도에 따라 시점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장마철 사람들

 

 장마철 인사말

장마가 시작됨으로써 습도가 높아지며 대중교통 이용 시 불편하고 온몸이 끈적해지며 불쾌지수가 높아집니다. 장마철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인사말을 전해 보는 건 어떻습니까?

1. 내일부터 장마의 시작입니다. 우산 꼭 챙기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2. 비가 많이 오네요.  빗길 조심 운전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3.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내리네요. 빗소리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세요~

장마철에 우산 여름철 음식조심 건강관리 장마로 인해 피해를 보시는 분들 빗길 사고가 많이 있습니다. 주위에 연락을 자주 못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사말을 전달해보세요. 그게 부담스럽다면 장마와 여름 무더위에 지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보내봅시다. 다음 달 장마가 시작되면 우리같이 보냅시다. 약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