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맹견종류 입마개 개물림사고

5대 맹견 종류에 대하여

다양한 반려견들이 우리 곁에서 가족과 같이 더불어 살아갑니다. 또한 누군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눈이 되어주고 다리가 되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소형견 대형견 모두 쉽게 저희가 살아가는 동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반려견 애완동물이 많아지며 사건사고도 많습니다. 그럼 맹견이라고 부르며, 외출 시 입마개를 의무가 되는 맹견의 종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로트와일러

독일 로트 바일 지방에서 길러져 개량이 된 견종이며, 로트바일에 이름을 딴 로트와일러라고 부릅니다. 힘이 세고 튼튼한 견종이며 용감하고 대담하며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합니다. 과거 경비견과 군견으로 사용돼 왔으며 외국에서는 인기가 많은 견종입니다. 초보자들이 키우기 어려운 견종이며, 도시에서는 키우기 힘들고 활동량이 많아 산책을 자주 해줘야 하며 보호자가 제대로 된 교육과 키울 여권이 되어야 합니다. 최근 가평에서도 로트와일러 공격으로 산책 중이던 보호자 분과 반려견이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습니다. 로트와일러 견주분은 근처 사람이 없어 잠시 입마개와 목줄을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로트와일러

2. 도사견

일본 토사 지역에서 시작된 도사견은 투견의 견종이며, 일본 시코쿠 견에 불도그 마스티프와 교배하여.  일상생활에서 우리와 함께 지내는 견종이 아닌 투견 목적으로 일본에서 개량을 한 품종입니다. 재패니즈 마스티프 토사 이누라고 표현도 하며, 이견종 또한 매우 용감합니다. 견주에 대한 충성심이 높으며 죽을 때까지 싸운다고 합니다. 안성 어느 요양원 원장이 키우던 도사견이 사육장을 탈출해 산책로에서 산책을 하던 60대 여성을 물어 죽 인사고과 있습니다. 

3. 핏불테리어

핏불테리어는 불도그와 테리어를 교배하여 만들어진 품종이며, 예전에 가축을 지키는 일을 하였으며. 사람들이 점점 투견을 위하여 나쁜 선택적 번식을 하게 만들어지며. 공격적인 성향 즉 투견을 위한 품종으로 변화하였습니다. 핏불테리어의 크기는 대형견처럼 크지 않고 중형견에 속하지만 근육량이 많으며.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는 근성이 엄청 강합니다. 한국보다는 미국에서 핏불테리어의 개 물림 사고가 많으며 미국에서 사람을 죽이는 견종 1위에 속 합니다.

핏불테리어

4.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우리나라에는 흔치 않은 영국의 개입니다. 호주의 국민견이라고 불리는 스태퍼드 셔 불 테리어입니다. 볼도그와  테리어가 교배된 견종입니다. 스태피라고도 불리는 이 견종은 아주 날렵하고 힘이 좋습니다. 운동량이 많아 하루에 많은 산책 양을 요구합니다.

5. 아메리칸 스태퍼드 테리어

영국에 스태퍼드셔 테리어 테리어가 미국으로 넘어가 몸집이 커지게 개량된 견종을 아메리칸 스태퍼드 테리어라고 부릅니다. 중형견에 속하며 근육량이 많고 상당한 힘을 가졌으며 장난기가 많은 견종입니다. 이 견종 또한 운동량이 아주 많아 산책을 많이 시켜주어야 합니다. 

개 물림 사고 입마개 의무화

반려견 애완동물이 많아짐으로써 우리는 다양한 견종들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산책 시 맹견이 아니더라도 다른 강아지로부터 공격을 받는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 남양주에 개 사육장 근처에 대형견으로 이한 인명사고가 일어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고, 가평에서도 로트와일러 견주가 밤에 잠시 목줄과 입마개가 필수인 상황인데요 풀어주어서 산책을 하던 보 견주와 강아지를 공격하였습니다. 맹견 견주분은 차 후에 이슈가 된 후 자백을 하였다고 합니다. 맹견 견주분께서는 자신을 몰랐다고 하였는데요. 이밖에도 인명사고 및 다양한 곳에서 개 물림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맹견 5종의 견종을 키우시는 분들은 더더욱 조심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꼭 맹견이 아니라도 입질이 있거나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강아지 또한 입마개를 해야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지나가는 사람은 모릅니다. 그 강아지가 입질이 있고 공격적인 성향인 줄 모릅니다. 견주 분만 아는 겁니다. 소형견이든 중형견 대형견을 떠나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강아지는 교육과 전문가들의 상담을 통해 견주분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강아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