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살인마 강윤성 신상공개

지난달 26일 40대여성을 살해한후에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다음 29일에 50대여성을 차량에서 살해하고 구속이된 성범죄 전과자의 신상공개가 되었습니다.

 

 

서울 경찰청은 2일 오후에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서 피의자 이름과 얼굴 등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하였으며, 동일한 수법으로 여성2명을 살해한 흉악한범죄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불안과 공포를 야기하는 결과를하였다고 밝혔으며, 범죄예방효과 등을 고려하여 신상공개를 결정하였다고합니다.

 

전자발찌 연쇄살인마 강윤성 신상공개

이름: 강윤성 나이 : 1965년생 만 56세 

전과 14범으로 지난 5월에 출소후 동일한 수법으로 여성2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강윤성 신상공개가되었습니다. 전자발찌를 훼손을하고 도주하면서 CCTV에 포착된영상속에선 범행을 위한 살해도구를 구매하는 모습까지 포착되었습니다. 강씨는 범행동기를 금전적인 이유라고 밝혔다고합니다. 하지만 경찰에서는 강모씨의 범죄가 계획살인에 대하여 가능성의 대하여 수사를 하고있다고합니다.

장흥 전자발찌 끊고 도주 마창진 공개수배

 

강씨는 흉악한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의 태도가 하나없이 오히려 기자들의 마이크에 발길질을 하는행동과함께 반성은 안하고있다고 말을하였다. 또한 사회가 XXX같다고 말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과연 범죄 전과가있는 사람이 죗값을 달게 받고 자신이 저질렀던 행동에 반성을하고 후회를하며 새로운 범죄를 다시는 안 저지를 것인가 에대하여 나의 생각은 이렇다. 한번 범죄를 저질렀던사람이 두번째 세번째 범죄에 대하여 두려움이 있을까?하는 의문이다. 모든지 잃을것이 없는사람이 가장무서운것같다. 누군가 나에게 시비를걸고 어떠한 행동에 왠만하면 피할수있는 사람이 되면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