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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자발찌 끊고 성범죄자 전과자 2명살인 자수

by #nangman996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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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전자발찌(위치추적)를 제거하고 도주를 하였던 50대 A씨가 도주 이틀만에 자수를 하였다고합니다. 29일 오전 성범죄전과자 50대 A씨는 송파경찰서에서 자수를하며 자기가 2명을 살인을 하였다고 자신의 범행을 밝혔습니다.

성범죄 특수강제추행으로 징역형을 받았던 50대 A씨는 지난 5월에 출소를 하였고, A씨는 이전에도 다양한 전과로인하여 처벌을 14차례정도 받았었다고합니다. 출소를하고 5년간 전자발찌착용명령을 받았던 성범저죄자 50대A씨는 27일에 전자발찌를 송파구 신천동에서 제거를하고 도주를하였다고합니다. 더욱 경악스러운것은 2명의 여성을 살인을 하였을때 첫번째 살인을하였을때는 전자발찌를 부착하고있던 상태에서 살인을하였고, 두번째 살인은 전자발찌를 제거하고 도주하는 도중에 살인을 하였다고합니다. 피해자는 40대와 50대여성이라고 합니다. 이에 경찰은 추가로 성범죄 전과자 A씨에 대하여 추가적으로 조사를하고있다고합니다.

강도상해,강도강간,성폭력등 다양한 전과가 있던 A씨는 출소를하고도 더큰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다는것이 정말 화가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한번 범죄를 지절렀던 사람이 더큰 범죄를 못저질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재범죄의 우려가있는 사람에게 출소후 전자발찌를 부착하여 위치추적 및 재범죄를 예방하는 제도가 이렇듯 안좋은 결과가 생김으로써 많은분들이  공포와 무서움을 느끼셨을겁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이된다고 작은 범죄로 시작하여 더큰 범죄를 번질수있는 범죄자들에게 새로운 예방제도나 더욱 체계적인제도로 누군가가 피해를 입지않는 날이왔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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