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공개수배1 장흥 전자발찌 끊고 도주 마창진 공개수배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를 하여 여성 2명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죽인 범죄자는 반성의 의미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흉악범죄자였습니다. 렌터카를 빌려 살해를 위한 도구를 구매를 하는 모습까지 cctv에 녹화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충격과 공포를 느꼈을 텐데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전남 장흥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를 하고 12일째 행방을 알 수 없는 성범죄 전과자를 범죄 동기. 소재불명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공개수배로 전환하게 됨으로써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을 공개수배를 시작되었습니다.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은 2011년 미성년자 2명을 성폭행을 하고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출소 뒤에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전남 장흥에서 거주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달 말에는 알고 지내던 20대 여성에게 .. 2021.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