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살인1 전자발찌 끊고 성범죄자 전과자 2명살인 자수 지난 27일 전자발찌(위치추적)를 제거하고 도주를 하였던 50대 A씨가 도주 이틀만에 자수를 하였다고합니다. 29일 오전 성범죄전과자 50대 A씨는 송파경찰서에서 자수를하며 자기가 2명을 살인을 하였다고 자신의 범행을 밝혔습니다. 성범죄 특수강제추행으로 징역형을 받았던 50대 A씨는 지난 5월에 출소를 하였고, A씨는 이전에도 다양한 전과로인하여 처벌을 14차례정도 받았었다고합니다. 출소를하고 5년간 전자발찌착용명령을 받았던 성범저죄자 50대A씨는 27일에 전자발찌를 송파구 신천동에서 제거를하고 도주를하였다고합니다. 더욱 경악스러운것은 2명의 여성을 살인을 하였을때 첫번째 살인을하였을때는 전자발찌를 부착하고있던 상태에서 살인을하였고, 두번째 살인은 전자발찌를 제거하고 도주하는 도중에 살인을 하였다고합니다.. 2021. 8. 30. 이전 1 다음 반응형